블로그 최적화.. 있다?없다?

여러분의 생각은요??

 

예전에는 기존 블로그 개설 후 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약 40일 정도 후면 최적화 되었지만,

로직 변경 후 글이 없는 블로그는 최적화 되었다가도 다시 풀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블로그 개설했으면 최소 3개 이상은 포스팅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최적화?

공식같은 건 없답니다. 로직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맞춰 따라가봐야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불리하게 될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엔 제목에 '키워드/키워드/키워드' 가 노출에 유리했으나 지금은 저품질이 될 수 있는 것 처럼..)

 

자신의 블로그 노출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면서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아으 귀찮아....ㅜ)

 

다음 최적화

티스토리 블로그에게 가장 쉬운 조건으로 블로그 개설 자동으로 30일 후 최적화 됩니다.
(위 내용으로 최적화 해준다며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동으로 되는 걸 지네들이 작업해서 만든 것처럼 속이는것이지요. 쓰글넘들..)
그러니 한 달 정도는 방문자가 있든 없든 꾸준히 포스팅을 하시는게 기본입니다. 

 

네이버, 구글

네이버는 네이버 블로그 위주로 노출하며 신규사이트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는 네이버 블로그 탭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에잇 치사...)

(웹사이트 영역에서만 노출됨.)

 

 

처음부터 글을 작성하면서 키운 블로그와 게시물 없이 기간만 채우고 시작한 블로그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에 언급했듯이 저품질 걸린 블로그의 도메인은 계속 저품질로 인식되어있기 때문에 가급적 명명되지 않았을만한 주소로 도메인을 만들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니 꼭이요. (꼭! 꼭! 약속해🎵)